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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배신일지라도 배임 아냐"…하이브의 민희진 해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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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걸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그 모회사인 하이브가 내일(31일), 민 대표를 해임하려 했지만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하이브가 자신을 해임하지 못하도록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고 한, 민 대표의 요구를 법원이 받아들인 겁니다. 법원은 "민 대표의 행위가 배신일 수는 있어도, 배임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