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달래(왼쪽 두 번째부터)·원다라·전유진·서현정·오세운·유대근 기자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04회(4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맨 왼쪽)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일보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기획팀은 '산 자들의 10년' 보도로 신문·통신 기획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주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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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진달래(왼쪽 두 번째부터)·원다라·전유진·서현정·오세운·유대근 기자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04회(4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맨 왼쪽)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일보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기획팀은 '산 자들의 10년' 보도로 신문·통신 기획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주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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