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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뜨겁게 준비했다"…아르테미스, 우여곡절 끝에 재데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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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첫 정규 앨범 'Dall'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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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가 30일 첫 정규 앨범 'Dall'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활동 2막을 열었다. /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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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아르테미스(ARTMS)가 활동 2막을 열었다.

아르테미스(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가 30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정규 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 디바인 올 러브 앤 리브)'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꿈은 크게 가져야 하니까 빌보드 1위를 하고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전 소속사와 분쟁 끝에 결국 해체됐고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현진 여진 비비 고원 올리비아혜 5명은 걸그룹 루셈블로 재데뷔했고 츄와 이브는 솔로 가수로 새 출발했다. 아르테미스는 멤버 희진의 솔로곡과 선공개 싱글들을 거쳐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

멤버들은 "오래 걸려서 나왔다. 멤버들 모두 지치지 않고 즐겁게 준비했다. 뜨거운 여름에 맞게 뜨겁게 준비했다"며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활동들을 보면서 자극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고 서로 성장하기 위해 모니터도 하고 응원도 한다. 이번에 챌린지 찍자고 얘기가 됐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Dall'은 아르테미스와 '달'의 이야기다. 아르테미스는 이 앨범에 사랑과 삶에 대한 축복과 잔인함의 역설을 담았다. 앨범 풀 제목인 'Devine All Love & Live'는 이달의 소녀 시절 발매한 'Love & Live'를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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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Virtual Angel'은 Y2K 감성의 유로 댄스를 바탕으로 성당에서 울려퍼질 법한 성스러운 바이브를 쌓아올리는 댄스곡이다. /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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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Virtual Angel(버추얼 엔젤)'을 비롯해 싱글로 선보인 'Flower Rhythm(플라워 리듬)' 'Candy Crush(캔디 크러시)' 'Air(에어)' 'Birth(버스)'를 비롯해 'url(유알엘)' 'Sparkle(스파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조난' 'Butterfly Effect(버터플라이 이펙트)' 등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Virtual Angel'은 Y2K 감성의 유로 댄스를 바탕으로 성당에서 울려퍼질 법한 성스러운 바이브를 쌓아올리는 댄스곡이다. 아르테미스는 아이돌을 향한 사랑과 연애의 감정이 타인의 시선으로는 실제 연애가 아닐지 모르지만 화면을 넘어 생겨나는 감정이 가상이 아닌 실제일 수 있다고 노래한다.

멤버들은 "처음에 대표님께서 'Virtual Angel'과 다른 곡을 타이틀곡 후보로 들려줬다. 만장일치로 'Virtual Angel'을 타이틀곡으로 뜻을 모았다. 제목 단어 조합이 좀 당황스러웠지만 들을수록 가사가 이해가 되고 아르테미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포인트 안무는 '천사춤'이다. 날개를 펼치기 전 모습을 동작으로 만들었다. 날개가 생기고 접었다 피는 모습을 안무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게 돼서 좋다"며 "여름에 나온 이 앨범으로 더위를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더불어 "빌보드 1위를 하고 싶고 또 음악방송 1위를 하면 대표님께서 사비로 멤버들에게 백을 선물해 주신다고 했다.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유쾌하게 각오를 전했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31일 오후 1시 첫 정규 앨범 'Dall' 전곡을 공개한다. 이들은 오는 7월 20일과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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