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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대형 어학원서 아동 성추행…판치는 무자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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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에 수십 개 지점을 둔 유명 어학원에서 미국인 강사가 여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학원은 관광 비자로 입국한 이 외국인을 강사로 불법 채용했고, 이 과정에서 과거 성범죄 이력이나 마약류 검사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KNN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영어 유치원으로 인기가 높은 부산의 한 유명 어학원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미국인 강사 A 씨는 지난 22일 7살 여자아이를 성추행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