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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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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염유리 '미스트롯3' 11人, 울산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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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스트롯3’ 전국투어가 울산을 찾았다.

울산 공연은 25~26일 양일간 KBS울산홀에서 펼쳐졌다. ‘톱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화제의 출연자 염유리, 송자영, 진혜언, 채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출연진은 따로 또 같이 무대에 올라 이들은 ‘꽃처녀’, ‘원픽이야’, ‘꽃’, ‘사랑의 배터리’ 등을 불렀다. ‘부모님 전상서’, ‘러블리 트롯엔젤’, ‘트롯걸스’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무대로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더해 ‘미스트롯3’ 화제의 경연 무대까지 선보이며 알찬 구성의 공연을 완성했다.

‘미스트롯3’ 전국투어는 6월 8~9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대구 공연으로 이어진다. 대구 공연 이후에는 성남, 인천, 창원, 광주, 춘천 등지를 차례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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