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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손호준·김광규 어쩌나…김호중 소속사 “전원 퇴사·사업 지속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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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24일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온 김호중. 사진ㅣ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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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게 될전망이다. 임직원 전원 퇴사와 대표이사직 변경을 결정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이번 김호중 사태로 많은 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거듭 사과드린다”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여 협의 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할 생각”이라고 알렸다.

현재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광규, 손호준을 비롯해 안성훈 금잔디 이동국 등이 소속돼 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태를 통해 피해를 본 모든 협력사에도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사후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사와 김호중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위반(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를 받아 지난 2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 대표는 범인도피교사 혐의, 전 본부장은 범인도피교사 및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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