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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탈모에 수상한 자국? 푸바오 일반 공개 앞 잇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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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초 중국으로 간 판다 푸바오는 다음 달쯤 일반 공개를 앞두고 현재는 격리된 채 지내고 있는데요. 푸바오가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관리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베이징에서 정영태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중국 판다보호센터가 공개한 푸바오의 최근 모습입니다.

[중국 판다보호센터 사육사 : 푸바오. 좋아. 네가 먹고 싶어 하던 사과야 빨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