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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 총리,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 위해 방한

서울경제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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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 총리,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 위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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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공항 통해 입국
尹 대통령과 26일 양자회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5월 서울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1년 만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한미일 협력과 인태 지역을 포함한 역내,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 의제를 정해놓고 임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공고화된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불거진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시다 총리는 27일 개최되는 한일중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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