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日기시다 서울 도착…"한중일 미래지향적 실무 협력 바라"

뉴스1 강민경 기자
원문보기

日기시다 서울 도착…"한중일 미래지향적 실무 협력 바라"

서울맑음 / -3.9 °

"한중일 프로세스 재활성화로 연결하고 싶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지난해 5월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23.5.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지난해 5월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23.5.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오후 정부 전용기를 타고 성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그는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정부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가진 3개국 수뇌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및 국제사회 과제를 논의하는 건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지향적 실무협력에 뜻을 모으고 한중일 프로세스의 재활성화로 연결 짓고 싶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양자 회담과 관련해 "전략적 호혜 관계,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확인해 대국적인 시점에서 회담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