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침묵 깬 강형욱, '갑질 논란' 해명…직원들은 '재반박' 반발

JTBC
원문보기

침묵 깬 강형욱, '갑질 논란' 해명…직원들은 '재반박' 반발

속보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 안부수 등 3명 10일 구속심문
갑질과 폭언 논란에 휩싸인 강형욱 훈련사가 일주일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어제 저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CCTV는 직원 감시 용도가 아닌, 도난이나 외부인 출입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폭언 논란도 부정했습니다.

다만 훈련사가 개의 줄을 놓칠 땐 호되게 혼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갑질 의혹을 제기했던 직원들은 '대부분 반박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가은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