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JTBC GOLF' 중계)]
먼 거리에서 친 공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건 홀에 쏙 들어가겠지 싶었는데 공이 심술을 부린 걸까요?
마지막은 역시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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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에서 친 공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건 홀에 쏙 들어가겠지 싶었는데 공이 심술을 부린 걸까요?
마지막은 역시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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