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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이스라엘, 이미 라파 대규모 작전"…바이든 '고무줄' 레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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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단체 "전면전 시작"…미국 정부 "제한적" 평가 고수

민주당 일각에서도 "레드라인 불분명" 비판

민간인 대책 두고 "이미 95만명 대피…바이든이 틀렸다" 평가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겨냥한 군사작전을 확대하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지원과 관련해 언급한 이른바 '레드라인'(금지선)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라파에서 이미 대규모 작전 중이라는 구호단체의 전언 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스라엘군의 작전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