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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각성?' 꼴찌 롯데, '방심?' 선두 KIA에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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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는 확률 게임이라고 하죠.

승률 3할대의 꼴찌 팀이 승률 6할대의 1위 팀을 두 번 연속 이길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롯데가 그 희박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날이었습니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순위와 팀 타율 1위 KIA 타선을 8회까지 꽁꽁 틀어막았습니다.

삼진은 2개밖에 없었지만 가볍게 맞춰잡는 투구로 안타 4개에 한 점만 내주고,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