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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친환경 전력 '선택' 아닌 '필수'…한국은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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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거기에 필요한 전력량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입니다.

최대 60만 유닛의 컴퓨터 서버를 갖추고, 자체 AI '하이퍼클로버X'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