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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한국판 나사' 문 열었다…"2032년 달, 2045년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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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판 나사로 불리는 우주 항공청이 오늘(22일) 현판을 걸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이미 우주 개발에 속도를 붙인 상태인데, 조금 늦게 출발한 우리도, 우주 항공청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 달 탐사선 다누리가 1년 5개월 동안 달 궤도를 돌며 촬영한 달의 세계 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