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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4연패 늪에 빠진 수원삼성…2부 리그서도 5위까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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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 1:0 수원 K리그2 (어제)]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아크 정면으로 공이 흘러 들어옵니다.

충남 아산의 황기욱 선수가 이를 잡아서, 왼발로 강하게 때리는데요.

이 한방에 수원삼성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작년에 2부 리그로 강등돼 충격에 젖었었는데 이곳에서도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2부 리그에서 무패 우승을 하며 승격하겠다는 약속까지 했었는데 현재 5위까지 추락하고 말았는데요.

팬들도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버스를 막고서는 염기훈 감독에게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때마다 관중석을 메우는 수원 삼성의 팬들, 이 열망을 언제쯤 채워줄 수 있을까요?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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