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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자막뉴스] 일본 특급 유망주가 태극마크 달고 '금'…일장기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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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손뼉을 치며 활짝 웃는 얼굴로 기뻐하는 이 선수,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입니다.

허미미는 57kg급 결승에서 일본계 캐나다 선수인 세계랭킹 1위 데구치와 무려 8분 넘는 연장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짜릿한 승리를 거둔 허미미는 한국여자선수로는 1995년 정성숙과 조민선 이후 무려 29년 만에 유도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