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에도 콘서트 강행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 수 김호중(33)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에도 오는 23~24일 예정된 클래식 공연에 나선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을 방금 확인했다"라며 "그럼에도 오는 23~24일로 예정된 공연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5.22/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