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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사령관 14시간 조사…박정훈과 대질신문은 불발

연합뉴스TV 팽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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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사령관 14시간 조사…박정훈과 대질신문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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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환 사령관 14시간 조사…박정훈과 대질신문은 불발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재소환해 14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어제(21일) 오전 9시 20분쯤 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오후 11시 30분쯤 넘어 귀가했습니다.

수사팀은 김 사령관 출석에 맞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도 소환해 두 사람의 대질 조사를 시도했지만 김 사령관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김 사령관 측은 "해병대 최고지휘관과 부하가 얼굴을 맞대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건, 해병대에 더 큰 상처를 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대질신문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팽재용 기자 (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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