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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하루에 사과 2개만 먹는다더니” 서동주…잘록한 허리에 반전 복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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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서동주는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 the perfect weather to stroll around’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포티한 복장을 한 서동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동주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의 탄탄한 복근과 남다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서동주는 “최근 체중이 3kg이 늘어 56kg이 됐다”라며 “하루에 사과 두개만 먹는다”라며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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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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