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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재재, ‘두시의 데이트’ 하차…향후 중요 신규 프로젝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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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재재(이은재)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하차 소식과 함께 향후 신규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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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 약 1년 동안 DJ로 함께한 재재는 향후 계획된 중요 해외 스케줄 및 신규 프로젝트를 소화하기 위해 하차한다. 오는 29일에는 청취자와 함께하는 1주년 방송이 준비되어 있으며, 31일에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마지막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재의 공식 하차일자는 오는 6월 2일이다.

재재는 지난해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센스 있는 진행을 이어왔다. 첫 방송에서부터 “‘MBC의 딸’로 돌아왔다”며 여유로운 진행 솜씨를 보인 재재는 청취자들의 눈부신 환대에 더해 관계자들의 응원까지 한 몸에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재재는 뜻밖의 선물로 쏟아진 기념 케이크와 꽃다발을 옆에 두고 “이렇게 따수운 환대 오랜만이다”라고 하여 그간의 노고를 짐작케 했다.

뿐만 아니라 “2부에서는 제가 나간다”면서 “라디오 한다고 해서 앉아서 할 줄 알았는데. 제가 방송장비를 들쳐매고 스튜디오 밖으로 나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까지. 재재는 이어 “MBC 근처를 서성이다가 눈에 들어오는 분과 인터뷰를 한다. 근처에 사는 분들, 지나가시던 분들. 들르시면 (저를) 바로 볼 수 있다”고 청취자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실제로 2부에서 정말 청취자 인터뷰를 위해 스튜디오 밖으로 나간 재재. 유래 없는 진행 방식으로 인해 갈 곳 잃은 카메라는 재재 없는 스튜디오를 비추며 인터뷰 음성을 재생하기도 했다.

한편, 재재는 지난달 26일(금)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 출연했다. ‘여고추리반3’은 무서운 저주가 떠도는 학교로 전학 간 추리반 학생들이 학교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더욱더 거대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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