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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냐, 몇 년간 고통"(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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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철우가 '버닝썬 단톡방 멤버'로 또 다시 거론되자 이를 부인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철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루머를 재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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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형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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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라며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철우는 2019년 정준영 단톡방 논란 당시 소속사를 통해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BBC에서 '버닝썬' 사태를 심층적으로 다루면서 이철우가 재소환 됐다.

이철우는 2014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GUYS&GIRLS'에서 준우승을 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연애의 참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류선재(변우석 분)의 라이벌 김형구 역으로 출연했다.

다음은 이철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철우입니다.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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