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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또 임시 감독 체제‥'새 사령탑 찾기'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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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월드컵 2차예선 두 경기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게 됐습니다.

새 사령탑 찾기에 실패한 축구협회가 김도훈 전 울산 감독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기면서, 감독 선임 작업은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축구협회는 다음 달 월드컵 2차 예선 2연전을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감독 찾기에 사실상 실패하면서 2년 전 싱가포르 프로팀을 맡았던 김도훈 감독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