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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마동석, 청담동 고급 주택 43억 현금 매입…알고보니 부동산 '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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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마동석.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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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마동석(53)이 청담동 고급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마동석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마크노빌 전용 296㎡를 43억 원에 매입했다. 근저당권은 설정되지 않았는데, 현금으로 대금을 치른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준공된 이 빌라는 지하 3층~지상 7층, 총 12가구 규모다. 265~325㎡ 등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청담동 일대를 내다볼 수 있는 전망이 훌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라 입지도 좋은 편이다.

앞서 마동석은 2017년 강남구 논현동의 아파트 66평형을 19억2500만원에 매입해 거주했고, 마크노빌로 이사한 후인 2023년 중순에 36억원으로 매각해 6년 만에 17억 원의 차익을 거뒀다.

앞서 마동석은 예정화와 2016년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21년 혼인 신고 마쳤다. 코로나19와 바쁜 일정 탓으로 미뤘던 결혼식은 이달 26일 서울 모 처에서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부산행'(2016) 등에 출연했다. 더불어 '범죄도시 시리즈'를 히트시키며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지난 1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의 천만 돌파 기념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서 마동석은 "아내와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굉장히 가난했다. 조그만 방에 A4 40~50장 붙여놓고 영화 기획만 하고 그러니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가난하고 고생을 하고, 몸도 많이 다치는 와중에서 많이 챙겨주려는 모습에 늘 감사했다"면서 "이름이 알려지고 형편이 나아진게 실제로 얼마 안 됐다. 옆에서 가난할 때부터 지켜주고 아이디어도 내주고 옆에서 지켜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지난 15일 개봉 2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 1편부터 이번 4편까지 시리즈 누적 관객 수 4천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대표 시리즈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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