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종합] ‘전교 1등만 찾아왔다’... 정려원X위하준, 일타강사 되나 ‘기대감 만발’ (‘졸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졸업’. 사진 I 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려원과 위하준의 무료 강의에 단 한명의 학생이 찾아왔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극본 박경화, 연출 안판석)에서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은 사제특강 무료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 당일 혜진은 “갑자기 당황하고 목소리 갈라질 때 있을 거야. 그럴 땐 나 봐, 아는 사람 얼굴 보면 좀 괜찮아져”라고 이준호에게 당부했다. 준호는 “좀 흥분한 거 빼면 괜찮아요. 오히려 선생님이 긴장하신 것 같은데”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에 혜진은 “솔직히 좀. 잊지 못할 승리의 기억. 만들어 보자”며 준호와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강의 시작 시간이 다 되도록 학생들이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알고 보니 ‘최선국어’의 최형선이 서혜진과 이준호의 무료 강의에 맞춰 특강을 준비했던 것. 최형선은 “딱해라, 준비를 열심히 했을 텐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의에 참여해야만 자료를 주겠다고 하고 수업을 진행했다.

김현탁(김종태 분)은 “어떻게 된 겁니까? 신청자가 많아서 선착순 입장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어리둥절해했고 조교들은 “망한 것 같아요”라며 걱정했다.

‘최선국어’ 장학생으로 무료 강의를 염탐하러 온 이시우(차강윤 분)는 “여기 오늘 무료 강의 있다고 해서 왔는데”라며 혜진과 준호의 강의에 참석했다. 혜진은 급격히 몸 상태가 안 좋아지더니 준호에게 “미안. 일단 저 학생한테 가서 얘기 좀 해줘, 자료는 가져가도 된다고”라고 전했다.

그러나 준호는 “전 할 건데요, 수업. 우리 수업 듣겠다고 온 애잖아요. 해야 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스타투데이

‘졸업’. 사진 I 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준호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강의실로 들어가려고 하자 혜진은 “잠깐만, 내가 할게. 학생 한 명, 그거 내 전문이잖아. 딱 한 명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 나밖에 없어, 그 증거가 여기 있고”라며 각오를 다졌다. 교단 앞에 선 혜진을 본 준호는 혜진과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했다.

이후 시우는 강의가 끝난 후 친구들과 SNS로 연락했다. ‘우린 보강 진짜 재미없었음. 최선을 배신할 가치가 있음?’이라고 묻는 친구들의 질문에 시우는 ‘나는 옮겨볼 듯. 괜찮았음’이라며 호평했다. 이에 친구들은 ‘시우가 거기 간다고 하면 말이 달라지지. 전교 1등의 배신?’이라며 놀라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선사했다.

‘졸업’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