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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건당국 "워싱턴 DC 등 10여개 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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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건당국 "워싱턴 DC 등 10여개 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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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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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여개 주에서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미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개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주 가운데는 알래스카와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등 서부 지역이 많았습니다.

실제 CDC의 코로나19 폐수 감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서부 지역 하수구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뉴저지, 플로리다주와 함께 워싱턴 D.C 등 동부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했습니다.

다만, 대부분 지역은 CDC 기준에 따라 '호흡기 질환 활동'이 '낮음'이나 '최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까지 응급실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전국적으로 평균 0.3%로, 이는 지난해 여름 최고치였던 8월 말의 3%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조익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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