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이치이(iQiyi)가 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이익이 증가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매체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이는 콘텐츠 배포 수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7%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치이는 2010년 바이두의 투자를 통해 개설된 플랫폼으로, 2013년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중국 독점 공급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아이치이는 순이익이 655억위안(약 12조2950억원)으로 618억위안(약 11조6005억원)을 벌어들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79억위안(약 1조48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감소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이치이(iQiyi)가 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이익이 증가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매체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이는 콘텐츠 배포 수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7%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치이는 2010년 바이두의 투자를 통해 개설된 플랫폼으로, 2013년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중국 독점 공급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아이치이는 순이익이 655억위안(약 12조2950억원)으로 618억위안(약 11조6005억원)을 벌어들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매출은 79억위안(약 1조48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감소했다.
왕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속 8분기 동안 긍정적인 영업 현금 흐름을 창출해 왔으며, 자산 규모는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이치이의 성과 보고서 투명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이치이는 가입자 수와 가입자 당 평균 월 수익뿐만 아니라 월별 활성 사용자 수도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가입자 수와 중국 외 구독 가치, 해외 광고 매출 수익에 대한 지리적 분석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이치이의 ADR 주식은 15일 6% 상승하여 1주당 5.16달러(약 7000원), 시가총액 49억5000만달러(약 6조7142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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