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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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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약 다섯 달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해 말,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이 불거진 이후, 공개된 일정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 배우자로서 역할을 앞으로 자연스럽게 이어 나갈 거라고 전했습니다.

이한석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부부가 정상회담 직후 오찬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