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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형님이 적격"…경선 전날까지 '명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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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첫 국회의장을 결정할, 민주당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진 의원 4명으로 시작됐던 경선은 추미애-우원식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는데, 두 후보 모두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국회 첫 국회의장 경선 후보인 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 나와 이재명 대표가 자신에게만 한 말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