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남편인 가수 케빈 오와 보낸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느 날 짠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케빈 오와 음주를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현실도 로맨틱 코미디",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케빈 오와 결혼했다. 케빈 오는 지난해 12월 군에 입대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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