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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기은세, 가슴 깊게 파인 수영복 입고 볼륨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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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기은세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14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샌디에이고 파크하얏 리조트에 도착. 전날부터 다리에 병이 난 나는 골프를 치러 간 커플과 떨어져 나 홀로 수영장"이라는 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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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사진=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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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 셀카봉으로 사진 찍는 나를 보던 할머니가 인플루언서 냐며 귀엽다고 하셨다. 혼자서도 잘하게 만드는 셀카봉 실력은 나날이 발전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하게 파인 수영복을 입은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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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사진=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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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지난해 12살 연상의 남편과 이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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