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비자금 스캔들'을 계기로 정치자금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시다 후미오 내각 지지율은 여전히 '퇴진 위기' 수준인 20%대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은 13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이 전달 조사보다 0.4%포인트 오른 24.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영방송 NHK도 지난 10∼12일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 대비 1%포인트 오른 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13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이 전달 조사보다 0.4%포인트 오른 24.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영방송 NHK도 지난 10∼12일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 대비 1%포인트 오른 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자민당이 연립 여당인 공명당과 함께 마련한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안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양당이 합의한 개정안은 정치자금 모금 행사인 '파티'에서 판매하는 '파티권' 구입자 공개 기준 등을 명시하지 않는 등 야당 개정안보다 엄격하지 않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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