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레디아 선수가 투수 앞 땅볼을 치고 1루로 뜁니다.
이 장면이 사흘이 지난 오늘(13일)까지 논란 중입니다.
에레디야가 1루에서 세이프됐는데 KIA는 비디오 판독으로 '스리피트 수비 방해' 부분도 따져달라 했죠.
그러니까 타석에서 1루로 뛰어갈 때는 라인 바깥에 별도로 그려진 스리피트, 즉 91cm 정도 너비의 공간으로 뛰어야 한다는데 에레디야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거죠.
이 장면이 사흘이 지난 오늘(13일)까지 논란 중입니다.
에레디야가 1루에서 세이프됐는데 KIA는 비디오 판독으로 '스리피트 수비 방해' 부분도 따져달라 했죠.
그러니까 타석에서 1루로 뛰어갈 때는 라인 바깥에 별도로 그려진 스리피트, 즉 91cm 정도 너비의 공간으로 뛰어야 한다는데 에레디야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