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지난 2019년 9월 발표한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feat. Becky G) 뮤직비디오가 지난 12일 오후 6시 39분께 유튜브 조회수 4억건을 넘겼다. 이로써 제이홉은 개인곡으로는 처음으로 4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치킨 누들 수프’는 제이홉이 춤을 배우기 시작할 당시 접한 웹스타(Webstar)와 영비의 ‘치킨 누들 수프’(Feat. AG aka The Voice of Harlem) 후렴구를 본인만의 스웨그로 재해석한 곡이다. 제이홉은 이 곡을 통해 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고,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베키 지(Becky G)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치킨 누들 수프’는 공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81위로 진입, 제이홉의 첫 번째 핫100 솔로곡으로 자리한 바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