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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공효진, 새 집 공개…‘최고의 스트레스’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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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이사간 새 집을 공개했다.

스포츠월드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13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공효진의 새 집 풍경이 담겨 있다. 지난 11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이 받는 최고의 스트레스 2위라는 이사 중입니다. 아무래도 장비가 좋아야..ㅎ”이라는 멘트와 함께 이사중인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공효진은 김나영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남편 케빈오와 함께 사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진짜 신혼집은 미국에 있다. 내가 예전에 살던 곳을 케빈오와 사는 신혼집으로 했다. 이 집에 6년 정도 살았는데 이사하려고 마지막으로 보내는 중”이라며 이사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이다. 그는 내년 6월 17일 전역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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