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최고의 정신력을 보유한 선수…함께 해서 행운"
[토마스 투헬/바이에른 뮌헨 감독]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있어서 기쁩니다. 최고의 정신력을 보유한 선수를 갖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름 전에만 해도 김민재의 실책을 지적하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확 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시간 오늘(13일)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전에 김민재는 선발 출전했습니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있어서 기쁩니다. 최고의 정신력을 보유한 선수를 갖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름 전에만 해도 김민재의 실책을 지적하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확 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시간 오늘(13일)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전에 김민재는 선발 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