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포토 언론사 이미지

하이마트·전자랜드 매장 160개 사라져…'점포 재단장'

연합포토 박동주
원문보기

하이마트·전자랜드 매장 160개 사라져…'점포 재단장'

서울흐림 / 2.3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 등 양대 '가전 양판점' 오프라인 매장 160여개가 사라졌다.

이들 기업은 경기 불황과 이커머스 공략 등의 영향에 매출이 2년 새 30% 이상씩 줄어들어 점포 대형화 등 생존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의 한 가전 양판점 오프라인 매장. 2024.5.12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