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내 "생활비 내라는 말에 정 떨어져"…남편 "내가 무시당해" 머니투데이 원문 차유채기자 입력 2024.05.12 11:06 최종수정 2024.05.12 11: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