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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11시에 펼쳐진 토트넘 홋스퍼와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는 토트넘의 2-1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다.
선제골은 번리쪽에서 만저 나왔다. 전반전 25분 야콥 브룬 라센이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어 32분 페드로 포로가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트렸고, 82분 미키 판 더 펜이 역전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호골 득점은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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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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