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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인터뷰] 농구선수 허웅·허훈 "동생의 힘들어도 배려하는 마인드·형의 슛 잘 넣는 모습 닮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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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부산에서 아버지 이은 MVP 수상 영광…몇 배로 노력해 지켜낼 것"

허훈 "뛰는 내내 몸 아팠지만 관객 열기에 행복…매 경기 이랬으면 생각해"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12년 만에 한 경기 만 명 관중 돌파.' 한국 프로농구에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는 분들입니다. KBL 최고의 스타 허웅, 허훈 선수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챔프전 끝나고 한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좀 지내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