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자만 최대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교내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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