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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단독] '24인조' 트리플에스 남동생 나온다…역대급 다인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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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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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뒤를 잇는 역대급 다인원 보이그룹이 출격한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현재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프로젝트 일정이나 데뷔 시기, 그룹 구성원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24인조' 다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남자 버전인 만큼 역대급 다인원 보이그룹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진다.

트리플에스는 24명의 멤버로 구성된 국내 유일무이한 다인원 걸그룹이다. 지난 2022년 5월 1일 첫 멤버 공개, 새로운 멤버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약 2년 만에 최종 24인조 걸그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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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어셈블24(ASSEMBLE24)' 발매와 함께 24인조 완전체 행보를 알린 트리플에스.

S1 윤서연을 시작으로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성아, 마지막 멤버인 S24 지연까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모두 모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모드하우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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