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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유연석·채수빈, 드라마서 부부로 첫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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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춥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나란히 출연을 확정한 건데요.

드라마는 정략결혼 후 대화조차 없이 살던 쇼윈도 부부에게 납치범의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입니다.

극 중 유연석은 정치 명문가의 아들이자 완벽한 능력을 갖춘,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역할을 맡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