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전 세계 축구 클럽 홈 평균 관중 60위로 K리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60위에 오른 FC 서울의 평균 관중은 6년 만에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차지한 PSV아인트호벤(64위), 황희찬 선수가 활약하는 울버햄프턴(67위)보다 더 많습니다.
K리그 개막 후 11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FC서울은 6번의 홈 경기를 치르면서 총 203,945명이 경기장을 찾아 평균 관중 33,991명을 기록 중입니다.
평균 관중 세계 1위 클럽은 8만1천 명이 넘는 도르트문트, 손흥민 선수가 뛰는 토트넘은 61,501명으로 9위에 올라 있습니다.
#FC서울 #도르트문트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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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내레이션: 이명진, 편집: 최유진·배유정, 그래픽: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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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위에 오른 FC 서울의 평균 관중은 6년 만에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차지한 PSV아인트호벤(64위), 황희찬 선수가 활약하는 울버햄프턴(67위)보다 더 많습니다.
K리그 개막 후 11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FC서울은 6번의 홈 경기를 치르면서 총 203,945명이 경기장을 찾아 평균 관중 33,991명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