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8일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의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2번째 어버이날' 행사에서 유가족들에게 참석 청년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하고 슬픔에 잠겨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