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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살빠지고 달라진 얼굴? 서신애, '학폭 아픔' 지운 근황 화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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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서신애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이전보다 몰라보게 살 빠진 비주얼로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와 함께 밝은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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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약 1년 전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을 맺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던 바. 당시 공개했던 프로필 사진보다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살이 빠진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연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완전 못 알아볼뻔 했다" "다이어트 성공"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점점 더 성숙해지네" "살 빠지니까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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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신애는 과거 (여자)아이들 출신 가수 수진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당시 서신애는 수진으로부터 폭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수진은 이를 비롯한 모든 학폭 의혹에 "사실무근"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서신애는 지난해 새롭게 둥지를 튼 PA엔터테인먼트에서 차기작을 검토하며 연기 복귀를 계획 중이다.

사진=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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