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서울의 한 도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앞에 나타난 음주 차량
경찰이 번호판을 확인한 뒤 멈추라고 명령하지만 그대로 달아나는데…
과속까지 하며 줄행랑치지만 앞이 막히면서 결국 은팔찌 엔딩
추가로 옆에 있던 동승자도 음주운전방조죄로 검거
음주운전 알면서도 말리지 않았다가 최대 500만 원 벌금형 덤터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앞에 나타난 음주 차량
경찰이 번호판을 확인한 뒤 멈추라고 명령하지만 그대로 달아나는데…
과속까지 하며 줄행랑치지만 앞이 막히면서 결국 은팔찌 엔딩
추가로 옆에 있던 동승자도 음주운전방조죄로 검거
음주운전 알면서도 말리지 않았다가 최대 500만 원 벌금형 덤터기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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