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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럭셔리 태교여행을 떠났다.
3일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태교여행 ep.3 다낭] 만족도 최고 다낭 인터콘티넨탈. 1박에 200만원이라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베트남 다낭으로 태교여행에 나섰다.
두 사람은 태교여행으로 1박에 200만원이라는 초호화 숙소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호텔의 화려한 경관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자 아야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는 눈 앞에 펼쳐진 바다 뷰에 "뷰가 정말 환상적이에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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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체크인과 동시에 받은 웰컴 드링크와 애프터눈 티를 자랑하기도.
아야네는 "(디저트) 두 개 먹어 봤는데, 다 너무 맛있다. 너무 달지도 않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해변 가까이 위치한 독채를 빌렸다. 깔끔한 시설에 아야네는 "너무 행복하다"라며 탄성을 질렀다.
커플 수영을 즐기던 아야네는 "이렇게 내가 젤리(태명)를 안아야 하는 거냐"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태교여행을 마친 뒤 아야네가 "오빠는 만족도가 어땠냐"고 묻자 이지훈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라고 답했다.
아야네는 "다낭에서 모든 일이 좋았다"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배우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 부부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지아라이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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