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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딱 이 날씨. 글루타치온 같은 이 날씨. 내 맘에도 수액으로 좀 놔주세요. I want some mor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I want some more'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한 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한 안현모는 새하얀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에는 아이스크림과 숟가락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안현모의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결혼,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 = 안현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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