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인상 일축 발언에 뉴욕증시 혼조 마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준의 다음 기준금리 변동 행보가 금리 인상이 될 것 같지 않다고 밝힌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37포인트, 0.23% 상승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7.30포인트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2.34포인트 떨어진 채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미국 #기준금리 #뉴욕증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준의 다음 기준금리 변동 행보가 금리 인상이 될 것 같지 않다고 밝힌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37포인트, 0.23% 상승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7.30포인트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2.34포인트 떨어진 채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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